느려진 백 번의 저녁

헤르베르트 에서 지음

Trinity Books · 2026년 11월 2일

작은 생명의 늦은 시절을 따뜻하고 세심하게 함께하는 책으로, 실제 반려인들이 던지는 질문으로 엮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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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22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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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본 정보

저자독일 헤르베르트 에서
카테고리반려동물 키우기 / 생물·동물
책의 언어한국어
출간일2026년 11월 2일
쪽수220쪽
상품 번호TB-W0011-KO
인쇄용 PDFA5 · 본문 PDF와 표지 PDF(재단 여백 포함: 3mm/3.175mm 두 가지를 다운로드할 수 있습니다.) · 220쪽

이 책의 카테고리

카테고리생활·실용반려동물 키우기

카테고리교양·지식생물·동물

책 소개

나이 든 햄스터의 몸이 보내는 작은 신호를 읽고, 그 아이의 집과 먹이, 다루는 방법과 하루하루를 가다듬어 삶의 늦은 계절을 차분하고 좋은 시간으로 만드는 법을 배웁니다. 골든 햄스터 클렘을 두고 가족이 던지는 질문들을 따라 한 할아버지가 들려주는 이 책은, 쳇바퀴가 조용해질 때 동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것들에 답하고, 과마다 분명한 ‘눈여겨볼 점’으로 마무리합니다.

한밤중에 쳇바퀴 소리가 멎자, 한 가족이 질문을 던지기 시작하고 오랜 친구와 함께 사는 더 다정한 방법을 찾아갑니다.

골든 시리안 햄스터 클렘은 평생 대부분을 해 질 녘부터 새벽까지 쳇바퀴를 달리며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겨울밤, 쳇바퀴가 조용해졌습니다. 낮 동안 클렘을 돌보는 할아버지 아서는 가족이 던지는 질문들을 모으기 시작했습니다. 왜 잠이 늘었을까, 왜 밥그릇이 아직 그대로일까, 아픈 걸까 아니면 그저 나이가 든 걸까, 그리고 우리는 무엇을 할 수 있을까?

열여덟 개의 과가 걱정스러운 첫날 밤부터 자리 잡힌 행복한 일상까지, 그 질문들을 차례로 따라갑니다. 과마다 번호를 붙인 몇 가지 질문에 조용하고 호기심 어린 목소리로 답하고, 어느 가족의 저녁에 나온 짧은 질문 몇 가지를 모은 뒤, 눈여겨볼 점으로 끝맺습니다. 나이에 따른 신호와 수의사에게 보여야 할 신호를 정리한 부분입니다.

그 과정에서 가족은 케이지를 한 층으로 낮추고, 깔짚을 더 깊게 깔고, 매주 체중표를 쓰기 시작하고, 병원에 가져갈 가방을 꾸리고, 나이 든 머리를 위한 작은 모험을 찾아내고, 어른과 아이가 돌봄을 나눕니다. 책 끝에는 모든 과의 요약과 돌봄 달력, 그리고 모든 눈여겨볼 점이 한곳에 모여 있습니다.

이 책이 도와드리는 것

  • 느리고 평범한 노화의 변화와 그날 바로 수의사에게 가야 할 변화를 구별합니다
  • 눈으로만 보면 놓칠 것을 보여 주는 간단한 노트와 주간 체중표를 씁니다
  • 냄새로 살아가는 햄스터를 불안하게 하지 않으면서, 느려진 다리에 맞게 케이지와 깔짚, 놀이 공간을 바꿉니다
  • 나이 든 햄스터를 손에 올리고, 청소하고, 동물병원에 데려가는 일을 햄스터에게도 여러분에게도 덜 힘들게 만듭니다
  • 둥지 가까이에서 즐기는 짧고 안전한 모험으로 나이 든 햄스터의 호기심을 지켜 줍니다
  • 가족이 함께 돌봄을 나누고, 앞날에 대해 솔직하고 차분하고 다정하게 이야기합니다

목차

  • 느려진 백 번의 저녁
  • 시작하기 전에
  • 제1부 저녁이 달라지다
  • 제1과 쳇바퀴가 조용해졌다: 처음 알아챈 밤
    1. 첫째: 쳇바퀴는 왜 조용해졌을까?
    2. 둘째: 클렘은 누구이고, 누가 클렘을 돌볼까?
    3. 셋째: 아픈 걸까, 그냥 나이 들고 있는 걸까?
    4. 넷째: 첫날 아침에 우리는 무엇을 했을까?
    5. 다섯째: 왜 그냥 두고 지켜보지 않을까?
    6. 식탁에서 나온 질문
    7. 눈여겨볼 점
  • 제2과 몇 살부터 늙은 걸까?: 햄스터의 나이 세기
    1. 첫째: 시리안 햄스터는 얼마나 살까?
    2. 둘째: 햄스터의 달을 사람의 해로 바꿀 수 있을까?
    3. 셋째: 햄스터는 언제 늙는 걸까?
    4. 넷째: 이렇게 작은 몸은 왜 이렇게 빨리 살까?
    5. 다섯째: 드워프 햄스터의 삶은 다를까?
    6. 여섯째: 클렘의 나이를 알면 우리에게 무엇이 달라질까?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제3과 작은 변화, 큰 의미: 초기 기색 읽기
    1. 첫째: 애초에 왜 무언가를 적어야 할까?
    2. 둘째: 공책에는 무엇을 적을까?
    3. 셋째: 어떤 변화가 나이에 속할까?
    4. 넷째: 어떤 변화는 곧장 수의사에게 가져가야 할까?
    5. 다섯째: 헤일 선생님 병원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을까?
    6. 여섯째: 진찰 뒤에 무엇이 달라졌을까?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제2부 나이 든 몸 이해하기
더 보기
  • 제4과 조용히 견디는 몸: 햄스터는 왜 불편함을 숨길까
    1. 첫째: 클렘은 왜 무언가 잘못된 것을 숨길까?
    2. 둘째: 놀라게 하지 않고 지켜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3. 셋째: 자세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줄까?
    4. 넷째: 움직임에서는 무엇을 알아채야 할까?
    5. 다섯째: 털 고르기는 왜 그렇게 중요할까?
    6. 여섯째: 클렘에게 무엇이 평소인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제5과 이빨과 볼주머니: 나이 든 입 가까이 들여다보기
    1. 첫째: 앞니는 왜 노랄까?
    2. 둘째: 멈추지 않고 자라는 이빨에는 무슨 일이 일어날까?
    3. 셋째: 볼주머니는 정말 어디까지 닿을까?
    4. 넷째: 클렘을 언짢게 하지 않고 입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5. 다섯째: 무엇을 갉게 해 주어야 할까?
    6. 여섯째: 먹는 모습을 지켜보며 무엇을 배웠을까?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제6과 털과 피부와 눈: 바깥에서 달라지는 것들
    1. 첫째: 털은 왜 가늘어질까?
    2. 둘째: 피부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줄까?
    3. 셋째: 눈은 왜 흐려 보일까?
    4. 넷째: 수염은 무엇을 위한 것이고, 달라질까?
    5. 다섯째: 나이 든 햄스터는 냄새가 달라질까?
    6. 여섯째: 어떻게 부드럽게 살펴볼까?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제7과 그 사이의 시간들: 잠과 온기, 그리고 나이 든 시계
    1. 첫째: 클렘은 왜 이제 이렇게 많이 잘까?
    2. 둘째: 클렘은 왜 이상한 시간에 깰까?
    3. 셋째: 클렘 주변의 방은 얼마나 따뜻해야 할까?
    4. 넷째: 추운 방은 나이 든 햄스터에게 어떤 영향을 줄까?
    5. 다섯째: 클렘의 하루를 둘러싼 빛과 소리를 바꿔야 할까?
    6. 식탁에서 나온 질문
    7. 눈여겨볼 점
  • 제3부 느려진 다리를 위한 집
  • 제8과 세 층 대신 한 층: 케이지 다시 꾸미기
    1. 첫째: 왜 이제 높은 층이 걱정일까?
    2. 둘째: 높은 곳에서 떨어지는 일은 작은 몸에 무엇을 뜻할까?
    3. 셋째: 클렘을 언짢게 하지 않고 층을 없애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 넷째: 나이 든 다리에 좋은 경사로는 어떤 것일까?
    5. 다섯째: 먹이와 물은 어디에 두어야 할까?
    6. 여섯째: 새 배치가 잘 맞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제9과 더 부드러운 바닥: 깔짚과 굴과 둥지
    1. 첫째: 왜 이제 깊은 깔짚이 더 중요할까?
    2. 둘째: 둥지를 대신 만들어 주어야 할까?
    3. 셋째: 집을 허물지 않고 청소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 넷째: 둥지는 우리에게 무엇을 알려 줄까?
    5. 다섯째: 둥지를 열지 않고 클렘을 살피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 식탁에서 나온 질문
    7. 눈여겨볼 점
  • 제10과 무리 없이 움직이기: 쳇바퀴와 터널과 순한 운동
    1. 첫째: 느려지고 있는데도 움직임이 왜 여전히 중요할까?
    2. 둘째: 오래된 쳇바퀴는 아직 안전할까?
    3. 셋째: 거의 쓰지 않는다면 쳇바퀴를 치워야 할까?
    4. 넷째: 나이 든 햄스터에게는 어떤 놀이가 맞을까?
    5. 다섯째: 얼마면 충분하고, 언제 멈춰야 하는지 어떻게 알까?
    6. 여섯째: 클렘이 전혀 움직이고 싶어 하지 않는다면?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제11과 기다리는 손: 나이 든 햄스터 다루기
    1. 첫째: 놀라게 하지 않고 깨우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2. 둘째: 가장 안전하게 들어 올리는 방법은 무엇일까?
    3. 셋째: 이제 얼마나 오래 안고 있어야 할까?
    4. 넷째: 아이들의 규칙은 무엇일까?
    5. 다섯째: 체중을 재거나 병원에 갈 때는 어떻게 옮길까?
    6. 식탁에서 나온 질문
    7. 눈여겨볼 점
  • 제4부 먹이와 돌봄과 건강 살피기
  • 제12과 그릇이 그대로일 때: 식욕이 달라질 때의 먹기
    1. 첫째: 가득 찬 그릇은 언제나 나쁜 기색일까?
    2. 둘째: 나이 든 햄스터는 왜 다르게 먹을까?
    3. 셋째: 평소 먹이를 더 먹기 쉽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4. 넷째: 클렘이 실제로 무엇을 먹는지 어떻게 지켜볼까?
    5. 다섯째: 먹이에 대해 수의사에게 무엇을 물어야 할까?
    6. 여섯째: 먹는 모습의 변화는 언제 급한 일이 될까?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제13과 냉장고 위의 두 숫자: 물과 체중
    1. 첫째: 왜 그냥 보지 않고 매주 체중을 잴까?
    2. 둘째: 가만히 있으려 하지 않는 햄스터의 체중은 어떻게 잴까?
    3. 셋째: 충분히 마시고 있는지 어떻게 알 수 있을까?
    4. 넷째: 표의 어떤 변화가 우리를 수의사에게 데려가야 할까?
    5. 다섯째: 선이 천천히 내려가는 동안 집에서 무엇을 할 수 있을까?
    6. 식탁에서 나온 질문
    7. 눈여겨볼 점
  • 제14과 언짢지 않게 깨끗하게: 나이 든 햄스터의 위생
    1. 첫째: 대청소는 왜 예전보다 늙은 햄스터를 더 언짢게 할까?
    2. 둘째: 평범한 날의 부분 청소는 어떤 모습일까?
    3. 셋째: 이제 더 깊은 청소는 얼마나 자주, 얼마나 깊게 해야 할까?
    4. 넷째: 클렘이 털을 깨끗하게 유지하도록 도울 수 있을까?
    5. 다섯째: 엉덩이가 더럽거나 젖었다면 어떻게 해야 할까?
    6. 여섯째: 더 부드러운 리듬이 클렘에게 맞는지 어떻게 알까?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제15과 진찰 가방: 기록과 질문을 들고 수의사에게 가기
    1. 첫째: 진찰 가방에는 무엇을 넣을까?
    2. 둘째: 가는 길에 어떻게 따뜻하고 차분하게 해 줄까?
    3. 셋째: 헤일 선생님은 무엇을 하고, 우리는 무엇을 말해야 할까?
    4. 넷째: 어떤 질문이 물을 만할까?
    5. 다섯째: 집에 돌아와서는 무엇을 할까?
    6. 식탁에서 나온 질문
    7. 눈여겨볼 점
  • 제5부 좋은 늦은 삶
  • 제16과 작은 모험: 나이 든 마음을 바쁘게 하기
    1. 첫째: 늙은 햄스터에게도 여전히 할 일이 필요할까?
    2. 둘째: 천천히 움직이는 햄스터에게 흩어 주기는 어떻게 할까?
    3. 셋째: 냄새는 왜 그렇게 중요하고, 어떻게 활용할 수 있을까?
    4. 넷째: 어떤 새 감촉이 안전하고 다정할까?
    5. 다섯째: 놀이는 얼마나 길어야 하고, 언제 멈춰야 하는지 어떻게 알까?
    6. 여섯째: 온 가족이 클렘을 북적이게 하지 않고 모험을 함께하려면?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제17과 여러 손, 햄스터 한 마리: 가족이 돌봄을 나누기
    1. 첫째: 누가 무엇을 하고, 왜 적어 둘까?
    2. 둘째: 아이들은 무엇을 할 수 있고, 무엇은 어른에게 맡겨야 할까?
    3. 셋째: 누군가 집을 비우거나 바쁠 때는 어떻게 할까?
    4. 넷째: 가족 안의 감정은 어떻게 다룰까?
    5. 다섯째: 앞날에 대해 정직하고 다정하게 이야기하려면?
    6. 식탁에서 나온 질문
    7. 눈여겨볼 점
  • 제18과 하루 저녁씩: 늦은 계절을 위한 차분한 일과
    1. 첫째: 지금 클렘에게 안정된 일과란 어떤 모습일까?
    2. 둘째: 클렘이 좋은 삶을 살고 있는지 어떻게 알까?
    3. 셋째: 왜 좋은 날을 알아채야 하고, 어떻게 할까?
    4. 넷째: 지금도 수의사에게 가져가야 할 변화는 무엇일까?
    5. 다섯째: 두려워하지 않으면서 끝을 준비하려면?
    6. 여섯째: 지금 평범하고 좋은 저녁은 어떤 느낌일까?
    7. 식탁에서 나온 질문
    8. 눈여겨볼 점
  • 과별 요약
  • 늦은 계절을 위한 달력
  • 눈여겨볼 점 한자리에 모아 보기
  • 도움을 구할 곳
  • 판권

출판사 서평

작은 생명의 늦은 시절을 따뜻하고 세심하게 함께하는 책으로, 실제 반려인들이 던지는 질문으로 엮었습니다.

햄스터의 노년은 빨리, 대개 몇 달 사이에 찾아오며, 경험 많은 동물 애호가도 미처 준비하지 못한 채 맞이하곤 합니다. 이 책은 그 순간을 인내심 있게 마주합니다. 규칙을 나열하는 대신 한 가족과 한 마리 햄스터가 실제로 던진 질문들을 따라가기 때문에, 모든 답이 이유와 장면을 함께 품고 있습니다.

화자는 가까이서 지켜보며 소리 내어 궁금해하고, 그 호기심은 읽는 이에게도 옮아옵니다. 1분에 수백 번 뛰는 심장이나 원래 노란색이어야 하는 앞니 같은 작은 사실들이 케이지 속 동물을 더 또렷하게 보는 길이 되고, 일상적인 비유 덕분에 쉽게 기억에 남습니다.

실용적인 장들이 특히 유용합니다. 높은 층을 하나씩 걷어 내는 법, 케이지에 여전히 집 냄새가 나도록 반씩 나누어 청소하는 법, 가만히 있지 않는 햄스터의 체중을 재는 법, 수의사에게 전할 메모와 질문을 담아 차분하게 병원 가방을 꾸리는 법까지 담았습니다.

책은 처음부터 끝까지 걱정스러운 신호를 빠짐없이 수의사에게 보내도록 신경 쓰며, 마지막 과들은 가족 자신의 감정을 진심 어린 다정함으로 다룹니다. 주의를 기울이는 일에 관한 책이자, 좋은 관심이 작은 동물의 마지막 계절에 얼마나 많은 것을 줄 수 있는지에 관한 책입니다.

추천 포인트

  • 질문과 답 형식의 18개 과, 과마다 눈여겨볼 점으로 마무리
  • 평범한 노화의 신호와 수의사에게 보여야 할 신호 사이의 분명한 구분
  • 느려진 다리를 위한 케이지, 깔짚, 다루기, 청소, 놀이의 실용적인 변화
  • 책 끝에 모은 돌봄 달력과 모든 눈여겨볼 점

이런 분께 추천합니다

  • 햄스터가 나이 들어 가고 있거나, 그때가 왔을 때 준비되어 있고 싶은 동물 애호가
  • 작은 반려동물을 함께 돌보며 아이들도 안전하게 참여하기를 바라는 가족
  • 좋은 돌봄의 단계만이 아니라 그 이유까지 이해하고 싶은 반려인

햄스터가 걱정되신다면 수의사에게 보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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